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선발전 통과한 아마 6인, 반란 예고
[LG배]

제3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아마선발전이 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는 김사우·최환영·신현석·송민혁·조성호·백운기다.

세계대회 LG배의 예선은 각국 및 지역 선발전 형식으로 진행하며,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아마추어 대표는 총 8명. 이 중 이주영·윤서율 2명은 연구생 시드를 받아 자동출전하며 나머지 여섯 자리를 놓고 48명이 토너먼트를 벌여 6명을 선발했다. 생각시간으로는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주었다.

이번 LG배 국내선발전은 25일부터 시작된다. 아마추어 대표들에게는 성적에 따른 특전도 따른다. 국내선발전 8강에 진출하면 입단포인트 10점을 준다(누적 결과 100점이 되면 입단). 국내선발전 준결승에 진출하면 20점, 결승 진출 시 30점, 본선 24강에 진출 시 80점, 16강 진출 시100점을 준다.

지난해엔 아마추어 대표 중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선수는 없었고 김상영(현 프로)이 조별 8강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었다.

○● 제3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아마선발전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조성호(2001년 1월1일생)
"입단대회에서 떨어지고 나서 한동안 바둑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뽑히게 되어서 기쁘고, 바둑을 더 신경쓸 수 있게 될 것 같다. 몇 년동안 아마추어들이 잘 이기지 못했는데, 이번에 반란을 일으켜 보고 싶다."



▲  김사우(2001년 6월7일생)
"편안하게 두다 보니 운대가 맞아 떨어졌다. 프로들과 대국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번에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내보고 싶다."



▲ 송민혁(2001년 11월26일생)
"큰 기대 안 하고 나왔는데 대표가 되어서 좋다. 열심히 준비해서 한번 잘 해보겠다."



▲ 백운기(1995년 4월27일생)
"아마선발전, 오랜만에 통과했는데 좋은 기회인 만큼 열심히 둬보겠다."



▲ 최환영(1996년 12월24일생)
"두 번째 판에서 이기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겼다(상대 정찬호). 어렵게 올라온 만큼 잘 해 보고 싶다."



▲ 신현석(1993년 8월28일생)
"선발전이 아침 9시 시작인데 집이 원주라서 아침 6시30분 차를 타고 왔다. 어렵게 와서 필사적으로 뒀는데 결과가 좋아서 좋다. 그동안 아마선발전을 많이 통과했지만 프로기사들과 겨룰 때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기에 아쉽다. 이번에는 잘 하고 싶다"

김수광  ()     
[LG배] 신민준 “2연속 우승하기엔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2026.06.17) 
[LG배] 왕싱하오, LG배 첫 우승…신민준 연속 우승도전 무산   (2026.06.16) 
[LG배] 신민준, 최종국서 패배…우승 놓쳐   (2026.06.16) 
[LG배] 신민준 2국서 패배, 승부는 원점으로   (2026.06.15)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