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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 출격! 딩하오와 4강행 티켓 다퉈
[LG배]

김명훈 9단까지 승리하면 8강에 3명이 나선 한국이 모두 4강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하루 전 신진서 9단과 강동윤 9단이 중국 미위팅 9단과 커제 9단을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둘째날) 두 대국이 14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김명훈-딩하오 9단의 한-중전 한 판과 양딩신-시바노 도라마루의 중-일전 한 판이다.

김명훈과 딩하오는 각각 한국랭킹은 7위 중국랭킹 7위다. 공식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버오로는 LG배 8강전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고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다.



▣ LG배 8강(둘째날)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선수 기준)
11/14 오전10시
김명훈 9단vs딩하오 9단 (첫 대결)
中양딩신 9단vs日시바노 도라마루 9단 (1승)

▣ LG배 8강(첫째날) 결과
11/13 오전10시
신진서 9단vs中미위팅 9단: 신진서, 176수 백불계승
강동윤 9단vs中커제 9단: 강동윤, 223수 흑불계승

▲ 대국 시작 전, 관계자가 선수의 대국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 선수들이 긴장을 푸는 모습을 다양하다. 김명훈은 대국을 시작하기 전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 이정원 심판이 8강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대국자 화면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영상으로 비춘다.


▲ 생각시간으로 각자 3시간에 초읽기를 40초 5회 주는 LG배는 대국시간이 6시간에서 7시간까지도 될 수 있다. 선수들은 언제라도 대국실 한쪽에 마련된 간식을 먹을 수 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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