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베테랑 박영훈·신예 김정현, 국내선발전 통과
[LG배]

41살의 베테랑 박영훈 9단과 랭킹 102위 신예 김정현 2단이 LG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했다.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펼친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결승전에서 박영훈은 랭킹 72위 정준우 4단에게 19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하며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김정현은 한국랭킹 14위 이지현 9단에게 역전승했다(304수 백불계승).

국내선발전을 통해 본선으로 향하는 기사는 총 7명. 지금까지 6명이 결정됐다. 같은 날 국내선발전 2라운드를 치른 윤준상 9단-김은지 9단의 대국에서는 윤준상이 승리했다. 김은지가 탈락함에 따라 통과자 중 여자기사는 포함되지 않는다.

본선에 한국은 선발전 통과자 7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전기 대회 우승자인 신민준 9단이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한 가운데, 두 장이 배정된 국제대회 우승 시드는 박정환 9단(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우승)과 신진서 9단(규정에 따른 랭킹 상위자 승계)에게 돌아갔다. 이어 변상일·김명훈 9단이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를 받아 본선에 합류했다.

중국은 국가시드 2명(딩하오·왕싱하오)과 자국선발전 4명(리웨이칭·리쉬안하오·구쯔하오·양카이원)등 6명이 출전한다. 일본은 전기시드를 받은 전기 대회 준우승자 이치리키 료 9단을 비롯해 국가시드 2명(시바노 도라마루·이야마 유타), 선발전 1명(후쿠오카 고타로) 등 총 4명이 출전하며, 대만은 국가시드 1명(라이쥔푸)이 참가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남은 1장의 와일드카드 주인공은 각국 출전자가 모두 결정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은 오는 6월 8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옥 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식을 시작으로 9일 24강, 10일 16강, 11일 8강, 12일 4강전이 차례로 벌어진다. 이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4일부터 16일까지 결승 3번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그동안 서른 번 열린 LG배에서는 한국이 15회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으며, 중국이 12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신민준 9단이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과의 한·일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25회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국내선발전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오로IN  ()     
[LG배] 신민준 “2연속 우승하기엔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2026.06.17) 
[LG배] 왕싱하오, LG배 첫 우승…신민준 연속 우승도전 무산   (2026.06.16) 
[LG배] 신민준, 최종국서 패배…우승 놓쳐   (2026.06.16) 
[LG배] 신민준 2국서 패배, 승부는 원점으로   (2026.06.15)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