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9단이 2015년 제20회 LG배 4강전에서 스웨 9단을 꺾고 결승무대에 오른 이후(당시 우승) 7년 만에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결승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2000년생의 중국 신진강호 딩하오 9단이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첫째날) 강동윤과 딩하오의 대결이 15일 오전10시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강동윤이 백을 잡고 대국을 펼친다.
사이버오로는 LG배 4강전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고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다.
▣ LG배 4강(첫째날)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선수 기준)
11/15 오전10시
강동윤 9단vs딩하오 9단 (1승)
▣ LG배 4강(둘째날)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선수 기준)
11/16 오전10시
신진서 9단vs양딩신 9단 (7승5패)
▲ 중국 항저우에서 대국하고 있는 딩하오.
▲ 강동윤이 대국실 입장 전 전자기기 소지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 김선호 심판(오른쪽)이 대국규정을 전달하고 있다.
▲ 물을 컵에 따르고 있는 강동윤.
▲ 대국 전 물 두병과 대용량 커피를 테이블에 준비했다.
▲ 안경을 깨끗이 닦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