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양딩신에게 선승
7일 온라인으로 펼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1국에서 신진서 9단이 중국 양딩신 9단에게 22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이하 오전 소식)
신진서(22) 9단과 중국 양딩신(24) 9단의 맞대결. 드디어 신진서가 마우스를 잡았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1국이 7일 오전 10시 한국과 중국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시작됐다.
신진서와 양딩신의 상대전적은 5승5패. 신진서는 한국랭킹 1위, 양딩신이 중국랭킹 4위다. 두 기사 모두 한 차례 LG배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문민종 5단이 해설한다.
◇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1국 2월7일 오전 10시: 해설 문민종 5단
2국 2월9일 오전 10시: 해설 이창석 8단
3국 2월10일 오전 10시: 해설 이창석 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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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는 한중랭킹 1위 맞대결이었던 커제의 LG배 4강전 승리를 포함해 공식대국에서 중국기사에게 19연승 중이다.
▲ 심판은 이태현 8단.
▲ 문민종 5단의 오로해설.
▲ 반드시 거쳐야 할 검사가 됐다. 양딩신이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중국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양딩신. 중국기원에서 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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