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제1국 결과
● 韓신민준 9단-中왕싱하오 9단: 신민준, 308수 흑0.5집승
상대전적: 신민준 기준 2승2패
(이하 대국 시작 소식)
대망의 결승전이다.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제1국 한국 신민준 9단과 중국 왕싱하오 9단의 대결을 14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 한옥호텔 ‘왕의지밀’ 특별대국장에서 시작했다.
돌을 가린 결과, 왕싱하오가 흑백선택권을 갖게 됐고 백을 선택했다.
지금까지 신민준은 제25회(2021년, 對커제 2-1), 제30회(2026, 對이치리키 료 2-1) LG배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바 있다. 신민준이 만약 이번에 우승한다면 LG배 역사에서 처음으로 연속 두 차례 우승한 기사가 된다.
왕싱하오는 지금까지 LG배에선 제28회(2023년) LG배 8강까지 오른 바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본선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다.
사이버오로는 결승3번기를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 및 해설한다. 14일 결승1국을 한웅규 9단이 해설하며 15~16일 2국과 3국은 박건호 9단이 해설한다.
▣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선수
-한국(13명)
전기시드 : 신민준
국가시드 : 신진서ㆍ박정환ㆍ변상일ㆍ김명훈
선발전 : 최재영ㆍ한승주ㆍ나현ㆍ박하민ㆍ박영훈ㆍ목진석ㆍ김정현
와일드카드 : 김은지
-중국(6명)
국가시드 : 딩하오ㆍ왕싱하오
선발전 : 리웨이칭ㆍ리쉬안하오ㆍ구쯔하오ㆍ양카이원
-일본(4명)
전기시드 : 이치리키 료
국가시드 : 시바노 도라마루ㆍ이야마 유타
선발전 : 후쿠오카 고타로
-대만(1명)
국가시드 : 라이쥔푸
▲ 대국 시작 15분 전 대국장으로 온 신민준.
▲ 돌을 가렸다. 신민준이 문제를 냈고, 왕싱하오가 맞혔고 백을 선택했다.
▲ 신민준의 착수.
▲ 왕싱하오의 착수.
▲ 신중하게 초반을 전개하고 있는 신민준.
▲ 韓신민준.
▲ 中왕싱하오.
▲ 대국장에서 시내 쪽으로 가면 전북대학교가 보인다.
▲ LG배 무대, 한옥호텔 '왕의지밀'. '왕의 침실'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 근처의 자연. 전주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