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감도는 최종국 '변상일 vs 커제'
[LG배]
28세 동갑내기, 한국 변상일 9단과 중국 커제 9단의 쟁패전.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이 23일 오전 10시 시작됐다.
1국에선 커제가 284수 만에 흑으로 2집반승했고 2국에선 변상일이 반칙승(커제의 경고 누적 2회)을 거둔 가운데 3국에선 극도의 긴장감이 감돈다. 돌을 가려, 홀짝을 맞힌 변상일이 백을 선택했다.
▣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일정
- 1국(2025년 1월20일): 해설 이지현 9단
- 2국(2025년 1월22일): 해설 나현 9단
- 3국(2025년 1월23일): 해설 나현 9단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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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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