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에서 두번 우승한 바 있는 신진서 9단이 중요한 길목에서, 결코 쉽지 않은 상대 중국 양딩신 9단을 맞닥뜨렸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둘째날)이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한국랭킹 1위와 중국랭킹 5위의 대결이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원성진 9단의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상대전적에서는 신진서가 7승5패로 앞서 있고 5연승 중이다.
▣ LG배 4강(둘째날)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선수 기준)
11/16 오전10시
신진서 9단vs양딩신 9단 (7승5패)
▣ LG배 4강(첫째날) 결과
11/15 오전10시
강동윤 9단vs딩하오 9단:
딩하오, 121수 백불계승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며 본선 생각시간으로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변함없이 진행되는 금속탐지기 검사.
▲ 김선호 심판이 대국 시 유의사항을 낭독한 뒤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돌가리기를 하고 있다.
▲ 지난 주, 생애 최초로 삼성화재배 우승을 한 신진서가 이제 LG배 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