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역전승 보인다
[LG배]
박정환 9단의 뒷심이 빛을 발한다.
171수까지 진행된 현재, 신진서 9단의 초중반 우세는 사라지고 박정환이 피니시라인을 앞 둔 분위기다. 좌변 백을, 조임 당하지 않고도 잡을 수 있게 됐고 우변 타개도 잘 되고 있는 듯하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가 10일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정환 ○신진서(171수 진행)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박지은 9단의 상세한 해설로 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양딩신 9단이 중국 스웨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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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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