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가 오는 2월 10일, 12, 13일에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본관에서 열린다. 결승대국자는 중국의 저우루이양 9단과 퉈자시 3단이다.
결승인 만큼 이벤트도 여느 때와 달리 풍성하다. 결승 2국이 열리는 12일에는 프로기사의 다면기 대학기우회 대항전, OX 바둑퀴즈, 오목 연승전과 '미생'의 윤태호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특별이벤트 장소는 결승대국이 열리는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본관건물의 1층.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2번을 타고 서울대학교 학부생활관에서 하차하면 된다.
오전부터 열리는 대학기우회 대항전은 총상금이 100만 원이다. 대학별 복수 출전이 가능하며 3명이 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월 4일(화)까지 한국기원 기전사업부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thgus17@hotmail.com 또는 전화접수 02-3407-3830). 대진표는 한국기원 게시판을 통해 공지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전원에게 중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윤태호 작가의 토크 콘서트는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만화 미생의 전집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토크 콘서트를 마치면 오목연승전과 OX 바둑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오목 연승전은 현장에서 신청자끼리 오목 대국을 벌여 연승 수를 겨루는 이벤트다. 참가만 해도 LG생활건강 선물세트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1승을 거두면 20명 한정으로 1만원 상당의 노트북 잠금장치를 기념품으로 준다. 2승자 15명은 2만원 상당의 LG 이어폰, 3승자 8명은 LG 블루투스, 4승자에게도 LG 키보드, 마우스 세트 5개의 기념품이 기다리고 있다. 5승자 3명은 만화 미생 전집, 6승자 한명은 신비자바둑판을 가져간다. 이 이벤트도 선착순 도전이다.
오후 2시부터는 프로기사 4명과 함께하는 다면기도 펼쳐진다. 미생의 작가 윤태호와 같이 호흡하며, 제18회 LG배를 함께 마무리하고 싶은 바둑팬을 기다린다.
윤태호의 미생, 사이버오로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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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LG가 후원하는 제1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우승상금 3억 원, 준우승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 40초 5회. 결승 대국 시작시간은 오전 9시, 점심시간은 12:00~12:45(45분)까지다.
결승 3번기는 모두 프로기사의 해설과 함께 사이버오로 대국실과 LG배 기왕전 홈페이지(http://baduk.lg.co.kr)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