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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대진/이야마 유타, 천야오예와 대결
8강은 11월 11일 예정. 장소는 미정
[LG배 8강 대진]

한국이 LG배 사상 처음 8강에서 전원 탈락하는 참사를 겪었다.

6월 12일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컨벤션센터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1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전에서 이세돌 9단 등 6명이 출전한 한국은 한·중전 5패, 한·일전 1패 등 6전 전패의 참패를 당했다.

대회 6연패에 도전하는 중국은 랭킹 2위 천야오예 9단을 비롯해 저우루이양(周睿羊) 9단, 리저(李喆) 6단, 퉈자시(柁嘉熹) 3단, 리친청(李欽誠)·샤천쿤(夏晨琨) 2단 등 6명이 8강에 올랐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과 다카오 신지(高尾紳路) 9단 2명이 8강에 합류했다.

8강에서는 이야마 유타가 천야오예, 다카오 신지는 퉈자시와 만났다. 중국 자국기사 대결은 저우루이양-리친청, 리저-샤천쿤의 대국이다. 본선 8강과 4강전은 11월 11일과 13일 속개될 예정이다. 8강 대진은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1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가 주어진다.



▲ 가장 마지막에 끝난 이야마 유타-이영구의 대국


▲ '마지막 희망' 이영구가 패하면서 한국은 16강에서 전원탈락했다.


▲ 검토실의 중국기사는 여유가 넘친다.


▲ 8강 추첨 결과표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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