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열린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8강에서 한국선수 3명과 중국선수 1명이 4강에 진출했다. 4강 대진 추첨에서는 최철한과 원성진, 강동윤과 스웨가 만났다.
4강 대국은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한다. 준결승전도 강동윤 9단과 스웨 5단의 대국은 프로기사 송태곤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의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8,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진다. 돌가리기에서 홀짝을 맞힌 선수가 흑,백을 선택한다.

'4강대진' 추첨식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