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쏙쏙바둑정보
에피소드
이홍렬의 바둑이야기
2018/11/14
[LG배 4강]
신민준 vs 양딩신
(대국실중계)
2018/11/14
[LG배 4강]
스웨 vs 판팅위
(대국실중계)
박정환ㆍ강동윤ㆍ신민준, LG배 '8강'
5승1패 선전한 중국...대회 3연패 유리한 고지 선점
[LG배]

박정환ㆍ강동윤 9단과 신민준 8단이 LG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30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16강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7단에게 17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어 강동윤 9단이 일본의 이치리키 료 8단에게 189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8강에 합류했고, 와일드카드를 받아 LG배 본선에 처음 명함을 내민 신민준 8단은 중국의 자오천위 6단에게 26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마지막 8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환 9단은 19회, 강동윤 9단은 20회 LG배 우승자 출신이다.

"내 인공지능은 박정환"

강동윤은 "계속 안 좋았다. 초반에 많이 더 나쁠 수 있었다. 적당히 타협이 했으면 내가 어려웠을 텐데 상대가 너무 강하게 나오다 실수를 해서 내가 이길 수 있었다. 오랜만에 8강에 진출했는데 준비를 잘 해서 좋은 성적 내겠다. 이번 32강전에서도 박정환 9단의 도움을 받았는데, 포석에서 어려운 곳을 물어보면 박정환 9단이 알려준다. 나의 인공지능은 박정환 9단이다. 목표를 우승까지 거창하게 잡지는 않았고 일단 8강전 한판을 이기는 것이 과제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32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신민준은 8강 고지를 밟았다. 신민준은 “올초 성적이 굉장히 안 좋아서 고생했는데, 이번 32강과 16강, 두번 다 좋은 내용으로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 16강전은 큰 차이 없이 진행되었는데 상대가 패를 걸어간 게 무리여서 내가 이길 수 있었다. 8강까지는 아직 기간이 꽤 남았는데 인공지능의 수법들을 많이 익혀 실전에 적용하려고 한다. 체력관리도 놓치지 않겠다. 운동으로 피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함께 16강에 출전한 박영훈ㆍ원성진ㆍ신진서 9단, 이원영 7단 등 네 명은 만리장성의 벽에 막히며 8강행에 실패했다. 28일 열린 본선32강에서 중국에 7승 4패를 거둔 한국 선수단은 16강에서는 1승 4패로 부진했다.

반면 32강에서 6승 10패의 성적에 그쳤던 중국은 16강에서 5승 1패로 살아났다. 한ㆍ중전에서 압승을 거둔 중국은, 대만과의 대국에서 1승을 추가하며 5명이 8강에 합류했다.







중국은 16회와 17회 LG배 우승자인 장웨이제ㆍ스웨 9단을 비롯해 응씨배 우승 경력의 판팅위 9단과 펑리야오ㆍ양딩신 6단이 8강에 합류했다.

16강에 두 명과 한명의 선수가 살아남았던 일본과 대만 선수는 모두 짐을 싸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8강 대진은 박정환 9단 vs 판팅위 9단, 강동윤 9단 vs 양딩신 6단, 신민준 8단 vs 펑리야오 6단의 한ㆍ중전 3경기와 스웨 9단 vs 장웨이제 9단의 중ㆍ중전 1경기로 속행된다.

8강 진출자들의 상대전적은 박정환 9단과 판팅위 9단이 5승 5패, 강동윤 9단이 4승 2패, 신민준 8단이 1승을 기록 중이다. 8강전은 11월 12일, 4강전은 11월 14일 단판 토너먼트로 속행될 예정이며 결승3번기는 내년 2월 11, 13, 14일 펼쳐진다. 장소는 미정.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셰얼하오 9단이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본선 16강 대국 결과는 다음과 같다(앞 선수가 승자).

박정환 9단 vs 시바노 도라마루 7단– 173수 끝, 흑 불계승
강동윤 9단 vs 이치리키 료 8단 – 189수 끝, 흑 불계승
신민준 8단 vs 자오천위 6단– 267수 끝, 흑 불계승
양딩신 6단 vs 원성진 9단 – 232수 끝, 백 불계승
판팅위 9단 vs 박영훈 9단 - 184수 끝, 백 불계승
펑리야오 6단 vs 신진서 9단 – 170수 끝, 백 불계승
스웨 9단 vs 이원영 7단 – 190수 끝, 백 불계승
장웨이제 9단 vs 천치루이 5단 – 139수 끝, 흑 불계승

○● 속보/대진 추첨 완료 (☞클릭!)
○● LG배 '잠깐 쉬는시간~'[포토] (☞클릭!)
○● 원성진도, 신민준도 펄펄 날았다 (☞클릭!)
○● 해파리처럼 투명한 신진서 (☞클릭!)
○● 종합/ '쌍포' 건재한 한국, 8강 석권 노린다 (☞클릭!)
○● 원성진 커제에 설욕, 박정환 신진서 이원영도 승리 (☞클릭!)
○● '내 상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군' (☞클릭!)
○● 세계챔프 맞대결 박정환 vs 구쯔하오 (☞클릭!)
○● 태극전사 11명, 통산 열 번째 LG배 탈환 나선다 (☞클릭!)

▲ 8강 대진추첨을 마치고 선수들이 각자 상대와 악수하는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강동윤, 양딩신, 박정환, 판팅위, 스웨, 장웨이제, 펑리야오, 신민준.


▲ 완성된 8강대진 추첨.


▲강동윤(오른쪽)과 이치리키 료.


▲ 신민준.


▲ 강동윤.


▲ 강동윤(오른쪽)과 일본 이치리키 료의 복기.


▲ 강동윤(왼쪽부터), 신민준, 박정환이 가벼워진 마음으로 8강 대진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 핸드폰으로 대국 내용을 되돌아보는 중국 펑리야오와 양딩신.


▲ 중국은 추첨을 앞두고 16강 성적에 만족해하는 표정이다.


▲ 대진추첨을 하고 있는 박정환.

김수광(곤지암)  ()     
[LG배] 종합/ 나홀로 4강 신민준, 양딩신과 4강서 격돌   (2018.11.12) 
[LG배] 속보/ 신민준 승리, 박정환 강동윤 패배   (2018.11.12) 
[LG배] 한국 ‘쓰리톱’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이 나가신다   (2018.11.08) 
[LG배] 속보/ LG배 8강 대진 나왔다   (2018.05.30)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