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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배 8강 대진 나왔다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 각각 시바노, 이치리키료, 자오천위에 승리
[LG배]

8강 진출 기사
한국/박정환, 강동윤, 신민준
중국/장웨이제, 펑리야오, 스웨, 판팅위, 양딩신

 ▲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8강 대진.


▲ 16강전 결과.


한국기사 3명(박정환, 강동윤, 신민준)과 중국기사 5명(장웨이제, 펑리야오, 스웨, 판팅위, 양딩신)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에서 펼쳐진 5판의 한중전 중 신민준이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고 신진서, 이원영, 박영훈, 원성진은 각각 펑리야오, 스웨, 판팅위, 양딩신에 패배했다. 신민준은 자오천위를 상대로 불리한 바둑을 역전에 성공했다.

8강에서 강동윤은 양딩신을, 박정환은 판팅위를, 신민준은 펑리야오를 상대한다. 스웨와 장웨이제는 중국기사간 대결을 펼친다.

8강전은 11월 12일에 열린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4강전은 11월 13일 펼쳐진다. 이어 내년 2월에 결승3번기가 열린다. 전 대국의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는 40초 5회. 점심 시간은 없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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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지난 소식)


7보/ 신민준의 대국을 마지막으로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16강전이 모두 종료됐다. 신민준은 267수 끝에 자오천위에 흑불계승했다. 8강에는 한국선수 3명, 중국선수 5명이 올랐다.

잠시후 대진 추첨이 이어진다.

6보/ 강동윤이 이치리키료를 만나 189수 끝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원성진은 232수 끝에 양딩신에 패배했다.

5보/ 박영훈에 패전보가 전해졌다. 판팅위가 184수 끝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4보/ 신진서에 이어 이원영도 패배했다. 스웨를 상대로 190수 끝에 흑불계패했다.

3보/ 신진서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펑리야오를 만나 170수 끝에 흑 불계패했다.

2보/ 장웨이제와 천치루이의 대국이 끝났다. 장웨이제가 139수 끝에 흑불계승했다. 천치루이의 패배로 제23회 LG배에 출전한 대만 선수는 모두 탈락했다.

1보/ 박정환이 173수 끝에 시바노에 흑불계승 했다. 8강 진출을 확정한 박정환은 검토실을 찾아 다른 선수들의 대국을 복기중이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16강전이 30일 오전 9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시작했다. 박정환 강동윤 원성진 이원영 신민준 신진서 박영훈 등 한국 7명이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중국은 판팅위 펑리야오 양딩신 장웨이제 자오천위 스웨 등 6명이,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 이치리키 료 등 2명과 대만 천치루이 1명이 16강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셰얼하오 9단이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16강 대진


사이버오로는 30일 오전 9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리는 LG배 16강전 모든 대국을 웹수순중계하며 이 중 신진서vs펑리야오 대국에 한종진의 시원시원한 해설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상대전적

▲ 박정환(2승)-시바노.


▲ 양딩신-원성진(1승).


▲ 판팅위- 박영훈(1승).


▲ 펑리야오-신진서 상대전적 무.


▲ 이치리키 료-강동윤(1승).


▲ 이원영-스웨, 상대전적 무.


▲ 신민준.


▲ 박정환.


▲ 박영훈.


▲ 이원영.


▲ 신진서.


▲ 강동윤.


▲ LG배 본선은 각 수마다 제한 시간을 기록한다.

강경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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