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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시대 활짝
[LG배]

셰얼하오 5단이 ‘하오’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같은 나이의 구쯔하오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에서 우승했고, 2월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선 셰얼하오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셰얼하오는 리쉬안하오, 구쯔하오와 함께 묶어 ‘삼(三)하오’로 부른다.

8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끝난 제22회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셰얼하오는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을 226수 만에 백불계로 이기며 종합전적 2-1로 우승했다.

1998년생으로 중국랭킹 16위인 셰얼하오는 본선에서 홍성지, 김지석, 최철한, 중국 장웨이제를 연거푸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우승 전 최고 기록은 2012년 제1회 백령배 4강이었다.

셰얼하오가 중국에 우승을 추가하면서 중국은 몽백합배(박정환)를 제외한 6개 메이전 세계기전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다.

▲ 일본 매체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셰얼하오.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셰얼하오는 “물론 기쁘지만 앞으로도 치러야 할 세계대회는 많고도 많기에 그렇게까지 기뻐만 하고 있을 수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상대 이야마 유타 9단에 대해서는 “결승전을 치르기 전 NHK와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떤 국가의 일인자인 것과 세계 최고에 오르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 그런 작은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이번 결승시리즈를 치르면서 이야마 유타 9단은 세계 정상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훌륭한 기사라고 느꼈다.”고 했다.

또 최종국에 대해선 “우변에 쳐들어갔을 때는 생각보다 처리가 잘 되어 만족스러웠다. 좌상 방면에 이야마 유타 9단이 타개하자는 승부를 걸어왔을 때 나는 얼핏 이야마 유타 9단의 돌이 살 수 없다고 봤는데 막상 변화가 만만치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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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국 뒤 복기하는 셰얼하오. 둘러싼 보도진은 대부분 일본 언론매체다.


▲ 시상식 전 자리에서 대기하는 이야마 유타(왼쪽)와 셰얼하오.


▲ LG배 트로피를 들고서 기념촬영에 응했다 .


▲ 우승상금은 3억원.


▲ 중국에 또 하나의 타이틀을 안긴 셰얼하오.

김수광(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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