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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 1위 신진서, 커제 꺾고 LG배 결승 진출!
[LG배]

한국 1위 신진서 9단이 중국 1위 커제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6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둘째날)에서 300수 만에 백으로 3집반승했다. 최고의 기사들답게 승부의 저울추가 한쪽으로 좀처럼 기울지 않았는데 커제가 마지막 초읽기에 몰리며 좌변전투에서 흔들릴 때 신진서가 정확한 수읽기로 앞서 가면서 승부를 냈다.

신진서는 결승에 선착해 있던 중국랭킹 2위 양딩신 9단과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3번기인 결승전은 내년 2월 진행된다. 신진서가 우승한다면 한국은 대회 3연패를 이루게 된다.


▲ LG배 결승에 진출한 뒤 인터뷰하는 신진서.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0년에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과의 형제대결 끝에 우승하는 등 한국이 LG배 2연패 중이다.

통산 우승횟수는 한국과 중국이 11회씩 우승했고 이어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 LG배 8강, 4강
11월7일 8강-1: 해설 한승주 8단
11월8일 8강-2: 해설 이창석 8단
11월9일 4강-1: 수순중계
11월10일 4강-2: 해설 홍무진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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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실 입장할 때 빠질 수 없는 절차가 된 금속탐지기 검사.


▲ 대국석에 앉은 신진서가 곧바로 외투를 벗고 있다.


▲ 대국석에는 큼지막한 가습기가 놓여 있어서 선수들의 대국 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는 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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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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