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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6강! 강릉대첩 만들자
[LG배]

대국실입장하기제1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2회전 16강. 8판의 대국이 6월9일 오전 9시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리조트 특별대국장에서 열렸다.

16강전 선수입장


오전 9시: 개시선언과 돌가리기

오전 9시, 김동엽 9단의 대국개시 선언이 있었다. 돌가리기 홀짝을 맞힌 탕웨이싱이 흑을 원해 박정환 9단이 백으로 대국을 시작했다. 한국은 김지석, 강동윤 9단과 변상일 3단이 흑을 잡았고, 박정환, 최철한, 박영훈 9단이 백으로 대국한다.

박정환 9단 vs 탕웨이싱 9단

두 대국자의 상대전적은 박정환의 1승. 올해 3월에 열린 춘란배 본선 2회전(16)에서 만나 박정환이 백불계승을 거둔 바 있다.

김지석 9단 vs 리저 6단

김지석도 리저와의 상대전적에서 1승을 기록했다. 2011년 삼성화재배 본선 16강에서 김지석은 리저에게 흑불계승을 거뒀다.

강동윤 9단 vs 판팅위 9단

강동윤은 2013년 농심신라면배에서 판팅위에게 1승을 거뒀었다.

변상일 3단 vs 퉈자시 9단

퉈자시는 지난 LG배 우승으로 3단에서 9단으로 승단했다. 두 기사는 공식대국에서는 첫 대결이다.

박영훈 9단 vs 안둥쉬 5단

박영훈과 안둥쉬도 공식대국 첫 만남이다.

최철한 9단 vs 셰허 9단

최철한은 유독 셰허에게 약하다. 상대전적에서 1승5패로 밀리고 있다. 유일한 1승은 지난 2012년 LG배 32강전에서였다.

제1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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